숲에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,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,

자연을 깊이 이해하며,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 

설립된 산림복지 전문 교육기관입니다.

유아들에게는 전인적 성장을 돕는 체계적인 자연교육을 제공하며,

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치유와 생태 이해 증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
100여 명의 유아숲지도사, 숲해설사 등 산림 전문가들이 함께하며,

산하기관 ‘숲이NEO’와 ‘숲에온아이들’을 통해 

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산림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.